
굿바이 파워포인트, PPT는 이제 HTML로 만듭니다.
제가 만든 상담 자료는 파워포인트 대신 크롬 브라우저에서 열려요. 클릭하면 도식이 바뀌고, 숫자를 움직이면 화면이 같이 바뀌는 자료를 AI로 만들 수 있어요. 단계별 설명과 그래프 움직임은 물론이고, 필요한 상세 내역은 버튼을 눌러 펼쳐 볼 수도 있죠. 이런 HTML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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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만든 상담 자료는 파워포인트 대신 크롬 브라우저에서 열려요. 클릭하면 도식이 바뀌고, 숫자를 움직이면 화면이 같이 바뀌는 자료를 AI로 만들 수 있어요. 단계별 설명과 그래프 움직임은 물론이고, 필요한 상세 내역은 버튼을 눌러 펼쳐 볼 수도 있죠. 이런 HTML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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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보고서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 줍니다. 그런데 그 보고서를 읽어야 하는 팀장의 하루는 여전히 24시간입니다. 주요 AI 학회 세 곳에 들어온 논문은 2023년 2만3천 편에서 올해 7만4천 편을 넘었습니다. 읽을 사람이 감당하지 못하자, 구글이 이번에 내놓은 것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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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줄만 떼어 보면 수상한 점을 알아채기 어려운 사기 문자가 있습니다. 택배가 도착했다는 안내, 은행 담당자의 확인 요청, 오랜만에 연락한 지인의 인사처럼 보입니다. 수상한 것은 흐름입니다. 몇 번 말이 오간 뒤에 링크를 누르게 하고, 돈을 옮기게 합니다. 그래서 이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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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료실에 들어가면 의사가 먼저 묻습니다. 어디가 불편해서 오셨어요, 언제부터 그러셨어요. 짧은 진료 시간의 앞부분은 대개 이런 질문으로 지나갑니다.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서는 진료를 앞두고 AI가 이 질문을 먼저 했습니다. 대화 기록과 요약은 진료 전에 담당 의사에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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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를 들이면 알바 한 명은 줄일 수 있겠지, 이렇게 계산해 본 사장님도 계실 겁니다. 그런데 AI를 쓰는 미국 소기업 사장님 77%는 AI 때문에 인건비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. 오히려 앞으로 사람을 늘리겠다는 쪽이 AI 안 쓰는 가게보다 많았고요. 뉴욕 연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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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 창에 글자만 깜빡이는 터미널을 처음 보면 누구나 겁이 납니다. 잘못 치면 컴퓨터가 망가질 것 같고, 개발자만 여는 창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. 그런데 클로드 코드를 쓰는 데 필요한 건 명령 몇 줄이 전부입니다. 그 몇 줄만 넘으면, 앱에서는 못 하던 방식으로 AI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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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로펌의 두 부서가 똑같은 AI 도구를 받았습니다. 한쪽 매니저는 「문서를 더 빨리 쓰는 도구」라고 소개했고, 다른 쪽 매니저는 「어떤 일이 제일 지루한가요」라고 물었습니다. 도구를 더 잘 쓴 쪽은 질문을 받은 부서였는데, 늘 쓰던 잣대로 재면 이쪽이 덜 일한 것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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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드 코드는 윈도우에서도 공식으로 돌아갑니다. 그런데 매일 쓰다 보면 결국 맥북 앞으로 돌아오게 됩니다. 이 AI가 일하는 곳이 내 컴퓨터 안이고, 그 컴퓨터의 운영체제가 AI에게 무엇을 열어 주고 무엇을 막아 주는지가 눈에 띄게 다르기 때문입니다. 클로드 코드는 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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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가 준 AI 도구로는 부족하다는 직장인이 열에 일곱이 넘습니다. 가장 많이 꼽힌 문제는 「우리 회사와 이 업무를 모른다」(28%)였습니다. AI가 우리 일을 배우려면 누군가 가르쳐야 합니다. 가르칠 사람은 이미 회사 안에 있는데, 막상 AI에 넣으라고 하면 멈칫하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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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매니저 열 명 중 여덟 명이 지난 1년 사이 직원 피드백이나 평가를 준비하면서 AI를 썼습니다. 그런데 최근 평가에 AI가 쓰였다고 들은 직원은 열 명 중 두 명이 안 됩니다. 쓰는 쪽에서는 이미 흔한 도구인데, 받는 쪽은 그 이야기를 거의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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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를 일에 써 본 미국 직장인 63%가 일이 빨라졌다고 답했습니다. 그런데 같은 조사에서 31%는 AI를 쓰고 나서 회사에서 책임을 더 맡으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. 일이 빨라졌다고 답한 사람만 보면 이 비율은 37%로 올라갑니다. 오늘은 AI로 아낀 시간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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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만든 보고서를 검토할 때 우리는 보통 틀린 숫자나 어색한 문장부터 찾습니다. 그런데 결과물의 모양은 문장을 쓰기 전의 선택에서 정해질 때가 많습니다. 어떤 자료를 넣고 뺄지, 「너무 길지 않게」를 몇 줄로 읽을지 같은 선택입니다. KAIST 전산학부 김주호 교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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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안이나 마케팅 보고서를 쓰다 보면 ChatGPT에 이렇게 묻고 싶어집니다. 「30대 직장인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답해 줘.」 몇 초 만에 그럴듯한 반응이 나오고, 조금만 다듬으면 퍼센트 숫자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.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가 9월 30일에 낸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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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의료기기 회사가 직원 약 5,000명에게 사내 AI 비서에 한 달 200번 이상 질문하라는 의무를 걸었습니다. 월별 질문 수는 200번 근처에 몰렸고, 이 기준을 적용하던 기간에 나온 질문의 31%는 반복 질문이거나 업무와 무관한 질문으로 분류됐습니다. 기준을 10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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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가게 계산대 양쪽에 AI가 서기 시작했습니다. 사장님 쪽 AI는 가게에 적힌 정보를 읽고 손님 질문에 답합니다. 손님 쪽 AI는 여러 곳에 적힌 정보를 비교해 손님 대신 고르기 시작했습니다. 두 AI가 기대는 재료는 결국 사장님이 적어 둔 가게 정보입니다. 미리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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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회의에 직접 들어갔다고 해 봅시다. 오늘 아침 AI가 정리한 회의록을 훑고, 그 내용을 주간보고에 옮깁니다. 회의록에는 마감이 금요일로 적혀 있습니다. 그런데 회의에서 들은 날은 목요일이었습니다. 우리는 둘 중 어느 쪽을 기억하게 될까요? 직접 본 사람도 요약 쪽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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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장님께 일 하나를 거절하는 메일을 써야 합니다. 빈 화면 앞에서 한참 망설이다 AI 초안 버튼을 누릅니다. 초안은 깔끔합니다. 두어 군데 손보고 보내기를 누르죠. 그런데 그 메일, 누구의 말투로 나갔을까요? 초안을 받은 사람은 초안의 말투로 씁니다 미국 워싱턴대·인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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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에게 제안서 초안을 부탁했더니 열 가지가 나왔다고 해보겠습니다. 문장도 매끈하고 구성도 그럴듯합니다. 쓰는 시간은 줄었는데, 이제 읽고 고르는 시간이 생깁니다. 열 가지를 다듬기 전에 하나를 정해야 하니까요. 이때 필요한 능력은 초안을 더 빨리 만드는 능력과 조금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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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패스트캠퍼스 강의 「업무 5배속 치트키: 페이퍼로지의 클로드 하나로 끝내는 직장인 AI 문서 자동화」가 실시간 BEST 인기 강의 전체 1위를 한 달 넘게 지키고 있습니다. 모든 분야를 합친 순위 이 순위는 분야를 가리지 않습니다. AI TECH, 개발/데이터, 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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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드에게 일을 시키다 보면 가끔 정중하게 거절당합니다. 그 거절 뒤에는 공개된 기준이 있습니다. 앤트로픽은 클로드가 누구 말을 먼저 따르고 언제 거절할지를 「클로드 헌법」이라는 긴 문서에 적어 두었고, 9월 27일 그 문서의 한 문단이 X에서 논쟁거리가 됐습니다. 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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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매장·장소 이름만 넣으면 홍보 영상이 나오는 프롬프트를 정리했어요. 운영하시는 매장이나 장소 이름을 치면 광고에 넣을 만한 영상 한 편이 음악과 편집 효과까지 갖춰 나옵니다. 아래에는 프롬프트 전문 링크와 함께 쓰는 순서를 적었어요. 아스트라와 아트리스트 연결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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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이름 하나만 넣으면 20초 애니메이션 한 편이 나오는 프롬프트를 만들었어요. 국내든 해외든, 작은 동네든 큰 도시든 다 돼요. 오늘은 이 프롬프트를 선물로 드릴게요. 준비물과 비용, 연결하는 법, 쓰는 법, 프롬프트 안에서 일이 돌아가는 순서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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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드에 힉스필드 MCP를 한 번 연결해 두면, 평소 쓰던 대화창에서 말하는 것만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. 저는 이 방법으로 사진으로만 있던 AI 비서 셋에게 목소리와 움직임을 붙였어요. 인물별 대본, 영상 제작, 오류를 찾아 고치는 일, 다운로드까지 다른 사이트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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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에서는 세 가지를 정리했어요. 클로드를 채팅으로만 쓰던 분이 클로드 코드로 넘어가야 하는 이유, 넘어간 뒤 실제로 맡길 수 있는 일, 그리고 AI가 지어낸 말을 AI끼리 잡게 하는 방법이에요. 패스트캠퍼스에서 한 세미나 내용을 글로 옮겼어요. 저는 이노션, 레오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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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 하나를 30가지 동작으로 움직인 과정을 정리했어요. GPT 이미지로 캐릭터를 뽑을 때 지킬 세 가지, 씨댄스 2.5 프롬프트에 담을 세 가지, 그리고 뽑은 영상을 한 개도 버리지 않았던 조건까지 따라 하시기 쉬운 순서로 담았어요. 핵심만 짧게 적을게요. 이 캐릭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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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에게 맡긴 일을 받아 열었는데, 틀린 곳은 없는데 내 것 같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. 문장은 매끈하고 구성도 반듯한데 어디를 고쳐 달라고 해야 할지 말이 안 나오는 결과물. 앤트로픽이 9월 24일 공개한 실험 하나가 그 순간을 숫자로 보여 줍니다. 책을 대신 바꿔 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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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드는 왜 PPT를 대충 만들까요 PPT를 만드는 가장 좋은 툴은 누가 뭐래도 클로드입니다. 단, 잘 썼을 때 얘기예요. 클로드 좀 써보신 분이면 아실 텐데, 클로드에겐 고질병이 하나 있습니다. 바로 '게으름'이에요. 처음엔 잘 하나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비슷한 형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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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영상 툴의 핵심은 '캔버스'였습니다. 조금 전, 촬영 없이 향수병 사진 딱 한 장으로 30초짜리 샤넬 향수 광고 시안을 만들었습니다. AI로 영상 만드는 거야 이제 신기할 것도 없죠. 그런데 이번엔 좀 놀랐습니다. 결과물보다, 일하는 방식 때문에요. 요즘 우리 다 AI로 영상 많이 뽑잖아요. 그런데 늘 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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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, 내 생각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 AI 시대의 승자가 될 것입니다. 저, 처음으로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어봤습니다. 그것도 개발자 손 하나 안 빌리고요. 늘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게 드디어 진짜가 됐어요. 지금 보시는 이 웹사이트가 바로 그겁니다. 여기에 강의자료도 올리고 있고, 인사이트를 담은 글도 차근차근 쌓고 있어요. 제가 낸 강의랑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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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부터 하겠습니다. 저는 그동안 젠스파크를 거의 안 쓰고 있었어요. 요금제 값을 못 한다 싶었거든요. 그런데 AI Slides가 5.0으로 올라오면서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 레이아웃이 안정적이고, 폰트가 정확히 반영되며, 이미지가 슬라이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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